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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라지망 1988 - 서극과 황지강이 9개월을 싸운 작품

36년 만에 다시 본 천라지망은 마음을 흔들어 놓은 작품이다. 최근에 그 시절 홍콩 영화를 다시 보면서 실망한 작품도 많지만 재발견의 작품도 많다. 특히 사춘기 그 시절의 어린 소년이 읽어내기엔 어려운 성인용 작품을 늦은 나이가 된 지금 다시 보면서 새삼 감탄하는 작품들이 있다. 천라지망이 그러하다. 📌 목차 천라지망 스토리 천라지망 제작 …
천라지망 1988 - 서극과 황지강이 9개월을 싸운 작품

천지웅심 : 아마겟돈 1997 - 유덕화도 못 살린 진가상의 졸작

천지웅심 아마겟돈은 유덕화의 필모그래피에서 최악의 영화를 꼽으라면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작품일 것이다. 당시 비디오로 봤을 때도 정말 실망했는데, 30여 년이 지나 OTT에서 다시 본 느낌도 여전히 최악이다. 📌 목차 천지웅심 : 아마겟돈 감상 천지웅…
천지웅심 : 아마겟돈 1997 - 유덕화도 못 살린 진가상의 졸작

도시살성 : 지존무명 1990 - 장학우와 왕조현의 양산형 느와르

웨이브에서 도시살성을 보았어요. 그 시절에는 지존무명이라는 제목으로 개봉을 했어요. 당시에는 지존무상의 대히트 이후로 제목에 지존을 넣는 게 유행이었어요. 홍콩의 원제가 한국에서 통용되기 어렵다 싶으면 적당히 인기 제목들을 섞었던 것 같아요. 도시살성은 번역하면 도…
도시살성 : 지존무명 1990 - 장학우와 왕조현의 양산형 느와르

강시선생 : 일미도인 1989 - 임정영의 아쉬운 감독 데뷔작

국내 OTT에 있는 일미도인을 보았어요. 영화를 보다보니 그 시절에 극장에서 본 기억이 떠올랐어요. 영환선생과 강시숙숙은 최근에야 보았지만 나머지 영화는 그 시절에 꽤 봤었나봐요. 잊혀진 기억이 새록새록 솟아나더라구요.  친구와 강시번생을 빌려본 기억이라던가 일미도인이나 강시와 부시맨 같은 것을 극장에서 본 기억도 떠올랐어요.  원제는 일미도인인데 20…
강시선생 : 일미도인 1989 - 임정영의 아쉬운 감독 데뷔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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