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부 시리즈의 6번째 작품인 뎃판야끼를 티빙에서 보았어요. 미스터 부 시리즈라는 게 말이 시리즈이지 그냥 허관문이 나오는 코미디 영화에 숫자를 붙여 놓은 것 뿐입니다. 하지만 허관문이라는 이름이 홍콩 코미디를 상징하는 장르처럼 되어버렸기에 이상하지는 않는 제목이에요. 미스터 부 시리즈는 일본에서 영화가 히트치면서 만들어졌다고 해요. 📌 …
1987년에 개봉한 몽경영웅의 원제는 小生夢驚魂입니다. 뜻을 찾아보니 무언가에 깜짝 놀랐을 때를 나타내는 표현의 하나라고 하네요. 영문제인 Scared Stiff도 마찬가지로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포스터는 그 시절 비디오 테잎의 커버를 본 기억이 있어 익숙했지만 37년이나 지나서 영화를 봤어요. 티빙에 아카이빙이 되어 있어서 그냥 잠깐 …
티빙에서 개심삼향포를 찾아보았어요. 보게 된 이유는 신용쌍향포 시리즈를 다 보고 나서, 1편의 감독이었던 장동조 감독이 만든 신용쌍향포속집(1986)과 개심삼향포(1985)가 눈에 띄었기 때문입니다. 두 작품 모두 신용쌍향포의 두 캐릭터가 나오는 시리즈의 작품은 아니지만 배우만 교체하고 원래 기획을 그대로 활용해 만든 느낌이어서 궁금해졌어요. 예상대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