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영화의 전설이자 할리우드의 자랑, 양자경 배우가 64번째 생일을 맞아 기쁜 소식을 안았습니다. 바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2026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는 소식인데요. 8월 6일, 그녀의 생일에 맞춰 전해진 이 소식에 정말 반가운 마음을 금할 수가 없네요. 양자경 배우는 1980~90년대 홍콩 영화의 황금기…
얼마 전 반가운 소식을 하나 봤어요. 장국영의 70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홍콩에서 열린다고 하네요. 정식 이름은 《계속 총애·장국영 70탄신·음악회》예요. 그가 태어난 9월 12일, 그러니까 올해 2026년 9월 12일 토요일에 서구문화지구 안성죽취공원에서 무대가 펼쳐진다고 해요. 장국영은 1956년 9월 12일에 태어났으니, 올해가 딱 70주년이…
오늘 아침 홍콩 쪽 소식을 보다가 마음이 좀 내려앉았어요. 팬들 사이에서 '사형(四哥)'으로 불리던 원로 배우 사현(謝賢·Patrick Tse)이 세상을 떠났다는 부고가 올라왔더라구요. 향년 89세였어요. 아들 사정봉(니콜라스 체·謝霆鋒)과 딸 셰팅팅이 함께 부고를 냈고,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눈을 감았다고 해요. 홍콩 매체들은…
주성치가 오랜만에 다시 축구공을 들고 돌아온 신작 《쿵푸 여자축구(功夫女足)》가 중국 대륙에서 심상치 않은 기록을 세우고 있더라구요. 내지 개봉 뒤 일주일 만에 박스오피스 10억 위안, 우리 돈으로 치면 홍콩달러 약 11억5천만 규모를 넘겼다고 해요. 개봉 첫 주부터 이 속도면 예매 사이트가 최종 전망치를 계속 상향할 만하죠. 개인적으로 제일 반…
오늘 좀 먹먹한 소식을 하나 봤어요. 홍콩영화 황금기를 실제로 굴려온 프로듀서, 시남생(施南生·넌쑨시)이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이었어요. 지난 7월 13일 밤 홍콩 양화병원(养和医院)에서 세균 감염으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별세했다고 해요. 향년 75세. 2022년부터 면역계 질환으로 오래 투병해왔다더라구요. 이름이 조금 낯선 분도 계실 텐데, 우리가 …
주말에 홍콩·중화권 소식을 훑다가 반가운 이름을 봤어요. 바로 주성치(周星馳)요. 오랜만에 신작 《쿵후 여자축구(功夫女足)》 가 나왔더라구요. 각본과 연출을 다 맡은 작품이에요. 영화는 7월 11일 중국 본토에서 개봉했는데, 첫날 성적이 꽤 폭발적이었어요. 그날 저녁 무렵에 이미 박스오피스 2억 위안을 넘겼고, 개봉 성적은 2.3억 위안 안팎으로 집…
오늘 아침에 반가운 소식 하나를 봤어요. 주성치(周星馳)가 감독·각본을 맡은 신작 《쿵푸 여자축구(功夫女足)》가 드디어 7월 11일 중국 본토에서 개봉했더라구요. 제목만 봐도 감이 오죠 — 예전 《소림축구》의 여자 축구팀 버전 같은 느낌이에요. 개봉 전부터 분위기가 심상치 않았어요. 예매만으로 박스오피스가 인민폐 7천만 위안(홍콩달러로 약 8천만 달러…